
기아 AutoLand광주(이하 기아 광주공장)는 13일 임직원의 탄소 저감 활동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해 알리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아 광주공장은 이날 임직원봉사단의 참여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전달할 친환경 주방세제와 물비누를 제작했다.
이어 전달식을 갖고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직접 만든 친환경 주방세제와 물비누를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5개구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임직원 봉사단이 만든 친환경 주방세제와 물비누는 소비자가 가져온 다회용기에 제품의 알맹이만 판매하고, 분리수거해온 쓰레기는 모아서 재활용하는 제로웨이스트샵인 알맹상점에서 원재료를 구매해 제작했다.
기아는 이를 통해 일상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저감활동에 대해 알리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탄소저감활동 실천에 대한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 관계자는 "기후위기 시대의 심각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자 이날 친환경 물품을 제작해 전달하게 됐다" 며 "기아 임직원을 비롯해 지역사회에 많은 곳에서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나눔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철원기자 repo333@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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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바이오-AI 융합산업 선도 위해 맞손, 주목
광주를 대표하는 바이오뷰티 기업과 인공지능(AI) 기업이 손을 맞잡고 AI 기반 맞춤형 뷰티·헬스케어 시장 선도에 나섰다. 바이오뷰티 전문기업 ㈜AA&T와 AI 피부분석 시스템 개발기업 ㈜인디제이는 지난 13일 광주 동구 소재 AA&T 세미나실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광주시가 중점 추진 중인 AI·바이오 융합산업의 대표적 협력 사례로, 지역 기업 간 기술 결합을 통해 신산업 모델을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충장동과 금남로 등 광주 원도심에 자리한 두 기업의 제휴는 지역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 측면에서도 주목된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A&T의 바이오 기술력과 인디제이의 AI 기반 피부분석 기술을 연계한 신규 서비스 모델을 공동 개발·운영하기로 했다. 또 맞춤형 피부관리 분석 플랫폼 등 지자체 및 중앙정부 연구개발(R&D) 과제를 함께 발굴하고 수행할 계획이다. 실증 협력 측면에서는 인디제이의 분석 솔루션 효과 검증을 위해 AA&T가 운영 중인 뷰티 체험 및 피부관리 사업장 공간을 적극 활용한다.AA&T는 한국원자력연구원으로부터 이전받은 고에너지빔 파동기술을 활용해 해파리 콜라겐을 추출하고 이를 화장품으로 사업화하고 있는 바이오뷰티 기업이다. 인디제이는 3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한 AI 피부분석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기동호 AA&T 대표는 "이번 협력은 단순한 제품 개발을 넘어 광주를 대표하는 바이오-AI 성공 모델이 될 것"이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우주 인디제이 대표도 "광주에서 시작된 AI 기술 혁신을 전국과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안도걸 국회의원과 주승일 충장상인회장 등이 참석해 양사의 협력을 격려했다. 지역 대표 기업 간 전략적 제휴가 광주 산업 구조 고도화의 실질적 기폭제가 될지 주목된다. 강승희기자 wlog@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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