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대] 일회용품 제로챌린지'에 동참합시다

@무등일보 입력 2024.02.18. 17:18
한 진 농협구례교육원 교수

몇 년 전부터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의미하는 ESG 경영이 최대의 화두다. ESG 경영을 도입한 근본적인 배경도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살려서 후손들에게 좀 더 좋은 환경을 물려주자는 것이다. 환경 보호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가 주목받고 있다. 이것은 우리 생활 속에서 일회용품을 최대한 줄여, 재사용 가능한 물건들을 사용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도전이다.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작은 실천을 통해 큰 변화를 만들어 가보자는 운동이다.최근 들어 카페에서 커피나 음료를 텀블러에 요청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아진 것 같다. '챙기는 거 귀찮을텐데'라는 생각을 하면서 다른 시선으로 쳐다보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상인 것 같다.다회용컵을 이용하는 것은 환경 보호 및 지속 가능한 생활을 추구하는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다회용컵은 일회용 컵 대신 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는 컵으로, 이를 통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자원 소비를 최소화할 수 있다.

다회용컵 사용은 소비자의 소소한 노력이지만, 이는 대규모로 쌓이면서 환경 및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당장 내일부터 모든 일회용품을 없애기란 어렵겠지만 작은 실천 하나를 통해 큰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나부터, 지금부터, 미래의 환경을 위해서 '일회용품 제로챌린지'에 동참해 보자.?한 진 농협구례교육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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