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사랑의 S-BOX 후원 활동 가져

입력 2023.01.18. 15:08 한경국 기자
2017년부터 지역 소외계층 지원
年 6천만원…누적 3억6천만원 전달
광주신세계가 18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본격적인 사랑나눔 실천활동을 가졌다. 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가 지난 2017년부터 꾸준하게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S-BOX 후원 활동을 올해도 변함없이 진행한다.

광주신세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본격적인 사랑나눔 실천활동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광주신세계는 서구청에 방문해 '사랑의 S-BOX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전달식에는 광주신세계 임직원과 함께 서구청 복지정책과 직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5개 종합사회복지관 담당이 참석했다.

광주신세계 '사랑의 S-BOX'는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지역 내 결손아동 가정 등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이다.

광주시교육청과 서구청, 서구 관내 5개 복지관(금호·쌍촌·무진·시영·농성)과 연계해 간편식사, 간식류, 생필품 등 1대1 맞춤 패키지를 구성해 서구 관내 결손아동 대상으로 도움의 손길과 건강을 챙기고 있다.

그동안 매월 100세대에게 500만원, 연간 6천만원에 달하는 식품 패키지박스를 전달하는 사랑나눔 실천사업으로, 현재까지 누적 금액이 3억6천만원에 달한다.

이외에도 2004년부터 20년 동안 매월 42명에게 저소득 아동 생활비 지원을 위한 '결손 아동돕기'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광주신세계 사회공헌 관계자는 "현지법인으로서 지역사회에 나눔과 상생문화를 열어가는 기업으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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