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미래남도 콜로키움] "10회까지 성공개최는 여러분 덕분"

입력 2022.12.29. 10:12 한경국 기자
정인채 미래남도연구원 운영이사장
미래남도 콜로키움 정인채 미래남도연구원 운영이사장이 27일 미래남도 콜로키움이 열린 광주 동구 대인동 문화공원 김냇과에서 송년사를 하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지금까지 많은 분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만약 미래남도연구원 혼자서 이 길을 걸어왔다면 결코 10회까지 성공적인 행사를 치를 수 없었을 것입니다."

정인채 미래남도연구원 운영이사장(새천년종합건설)이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제10회 '미래남도 콜로키움'에서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미래남도 콜로키움은 광주·전남지역의 경쟁력을 키우고 시도민들의 삶을 높이기 위해 매달 주제별로 국내 최고 전문가들 초청해 함께 논의하고 해법을 찾는 자리다. 지난 1월 25일 미래남도 콜로키움은 정운찬 전 총리를 초청하고 '동반정신이 시대정신이다'란 발제로 시작한 뒤 김황식 전 총리, 김용기 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강현수 국토연구원장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했다. 행사가 열릴 때마다 관련 분야 패널과 참석자들은 남도 현안과 관련 있는 문제들을 심도 있게 토론했다.

정 이사장은 송년사를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라 바빴을 텐데, 미래남도 콜로키움을 선택해서 이 자리에 참석해준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미래남도 콜로키움이 10회까지 올 때까지는 많은 분의 도움이 있었다. 또한, 1년여 동안 콜로키움을 개최하는 동안 많은 단체에서 후원을 해줬다. 올 한해동안 감사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2023년에도 미래남도 콜로키움은 계속될 예정이다. 매달 네 번째 화요일에 열리는 미래남도연구원의 콜로키움과 미래남도연구원의 향후 행사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2023년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가 이제 며칠 후면 다가온다. 2023년에는 여러분께 좋은 일이 더욱 많이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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