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소비자물가 상승폭이 둔화되고 있다. 광주는 전년 동월 대비 5%, 전남은 전년 동월 대비 5.3% 상승하는데 그쳤다. 이로써 광주는 4개월 연속 5%대, 전남은 4월 이후 7개월만에 5%대로 내려왔다.
2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11월 광주전남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광주 소비자물가지수는 109.19(2020년=100)로 전월대비 0.0% 보합, 전년 동월 대비 5.0% 올랐다.
광주 소비자물가는 지난 7월 6.6% 상승한 후 8월 5.8%, 9월 5.6%, 10월 5.8%,11월 5.0%로 4개월 연속 5%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1% 하락했고, 전년 동월 대비 5.8% 상승했다.
품질성별로는 농축수산물 2.7%, 공업제품 5.6%, 서비스 3.8% 각각 전년 동월 대비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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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생활물가는 전월 대비 경유(2.6%), 유아동복(7.9%), 쌀(6.7%), 구내식당식사비(2.1%), 티셔츠(5.2%), 고등어(7.8%), 운동화(4.2%), 여자하의(7.4%), 냉동식품(8.4%), 사과(5.1%), 화장지(6.2%), 파(7.9%), 피자(1.6%), 빵(1.0%), 주스(3.2%), 기초화장품(1.2%), 즉석식품(1.6%), 탄산음료(2.8%), 발효유(1.9%), 파이(5.1%), 양파(3.3%), 간장(5.9%), 닭고기(1.8%)는 상승한 반면에 배추(-52.5%), 귤(-24.9%), 무(-32.6%), 공동주택관리비(-1.1%), 햄버거(-6.2%), 국산쇠고기(-2.5%), 휘발유(-0.7%), 오이(-25.8%), 시금치(-31.9%), 토마토(-8.2%), 호박(-20.8%), 상추(-16.4%), 오징어(-4.6%), 생리대(-6.0%), 풋고추(-6.2%), 바나나(-4.0%), 당근(-9.4%), 마늘(-2.4%), 깻잎(-12.9%), 부추(-9.8%) 등은 하락했다.
전남 소비자물가지수는 109.79(2020년=100)로 전월 대비 0.1% 하락, 전년 동월 대비 5.3% 상승했다.
전남 소비자물가는 지난 4월 5.5%에서 5월 6.2%, 6월 7.1%, 7월 7.3% 상승한 후 8월 6.6%, 9월 6.3%, 10월 6.1% 로 4개월 연속 상승폭이 둔화됐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하락, 전년 동월 대비 5.5% 상승했다.
농축산물은 0.5%, 공업제품은 6.3%, 서비스는 4.4% 각각 전년 동월 대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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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생활물가는 전월 대비 경유(2.6%), 유아동복(7.9%), 고등어(6.2%), 쌀(4.4%), 티셔츠(5.2%), 사과(6.7%), 여자하의(7.4%), 운동화(4.2%), 발효유(3.9%), 오징어(3.6%), 피자(1.6%), 닭고기(3.4%), 냉동식품(2.5%), 반려동물용품(1.8%), 양파(4.4%), 기초화장품(1.2%), 떡(2.1%), 두유(3.7%), 떡볶이(1.4%), 간장(4.9%), 조개(1.9%)는 상승했고, 배추(-45.8%), 귤(-20.6%), 토마토(-24.8%), 돼지고기(-3.9%), 무(-29.0%), 휘발유(-1.0%), 햄버거(-6.2%), 오이(-23.6%), 상추(-23.6%), 호박(-18.8%), 시금치(-27.8%), 풋고추(-10.9%), 마늘(-3.5%), 깻잎(-17.3%), 즉석식품(-1.1%), 파(-3.5%), 세탁세제(-1.5%), 커피(-1.0%), 당근(-5.9%), 두부(-1.8%)는 하락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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