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2022 KJ CARD 콘서트' 성황리에 막 내려

입력 2022.10.17. 14:00 한경국 기자
코로나 이후 3년만에 개최
다문화가정·소방관 초청해 눈길
‘지역과 상생·동행’ 의미 더해
'2022 KJ CARD 콘서트'는 지난 15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5천여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개최됐다. 광주은행제공

광주은행 창립 54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2022 KJ CARD 콘서트'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2022 KJ CARD 콘서트'는 지난 15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5천여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개최됐다.

이번 콘서트는 티켓 예매 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역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음을 실감하게 했다.

지난 2019년 세 번째 콘서트 이후 코로나 팬데믹으로 공연을 이어가지 못하다 오랜만에 열린 콘서트인 만큼 수준 높은 게스트와 무대로 관객들을 맞이했다. 최고의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연출하는 이승철과 다비치, 홍진영, 광주 출신 재즈보컬 고아라 동신대학교 교수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가을밤을 물들였다.

'2022 KJ CARD 콘서트'는 지난 15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5천여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개최됐다. 광주은행제공

또 이번 콘서트에는 광주지역 다문화가정 60명과 광주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광주 소방공무원 119명을 무료 초청해 관람을 제공해 '지역과 상생, 지역민과 동행'의 메시지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오랜만에 찾아뵙는 'KJ CARD 콘서트'인 만큼 지역민 및 고객님과 함께 공감하고, 호흡할 수 있는 공연이 됐길 바란다"며 "'KJ CARD 콘서트'가 지역 대표 공연 및 행사로 자리잡아 지역 공연문화 활성화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내년에 더욱 품격있는 콘서트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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