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나눔장터에서 5가지 '소확행' 드려요"

입력 2024.04.22. 19:26 임창균 기자
27일 오후 스트리트 푸드존서 개최
올해 4차례 실시, 공유 경제 활성화 기대
지난해 4월 15일 스트리트 푸드존 일원에서 열린 소확행 나눔장터 모습.광주 남구 제공

광주 남구가 나눔을 통해 행복을 교환하는 소확행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22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27일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에서 2024년 '소확행 나눔장터'가 첫 개장한다.

5월, 9월, 10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나눔장터는 백운광장 일대를 공유 경제와 나눔문화의 거점으로 키우고, 각종 문화공연과 체험의 장을 한데 모아 주민들의 활발한 소통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나눔장터에서는 물품·전시·정보·체험·공연 나눔 등 5개 나눔 마당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 나눔장터는 더 많은 주민의 참여를 위해 체험과 정보, 공연 나눔 마당을 확대한다.

제1회 소확행 나눔장터는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스트리트 푸드존 일원에서 진행된다.

물품 나눔 마당에서는 소장품, 수제품, 중고 물품을 판매하며, 전시 마당에서는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프로그램 결과물을 선보인다.

체험 나눔 마당에서는 타로카드, 인생네컷, 캐리커처 등 10가지 체험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연 나눔 마당에서는 가수 진이랑씨와 한길로씨의 버스킹과 풍선 묘기, 버블 마술쇼가 펼쳐지며, 정보 나눔 마당에서는 정신건강과 지방세 등 다양한 정책 정보를 제공한다.

남구 관계자는 "올해 나눔장터는 회차별 특색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 진행할 계획이다"며 "관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창균기자 lcg0518@mdilbo.com

슬퍼요
0
후속기사 원해요
0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