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22대 국회의장 후보 선출을 보면서

@김갑주 두메푸드시스템 대표 입력 2024.06.06. 17:47
김갑주 어둠속의 빛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22대 선거가 여당의 참패로 끝나고 반사이익을 얻은 더불어민주당이 1당이 되면서 국회의장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어쩌다 윤석열 정부가 만들어져 대다수 국민들의 신뢰를 얻지 못한 폭정으로 얻어진 결과라 보아야 할 것이다. 180석의 거대 야당이 재 역할을 하였냐 묻는다면 윤석열 정권의 탄생과 함께 집권 3년차에 이르기까지의 결과에서 대부분의 국민들은 민주당에게도 회초리를 들고 싶을 것이다.

어찌하였든 국회 1당이 되어 또 한 번 국민의 기대를 모으게 되었다. 그러면 무엇을 하여야 하겠는가? 모두가 바라는 대로 민생과 경제를 살리고 국경을 높이고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온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물론 21대 때도 더 많은 의석을 갖는 1당이었다. 그러나 이전투구 이외에 떠오르는 성과가 별로 없다.

다시 기회가 왔으니 국민이 바라는 국민을 무서워하는 정치를 하여야 한다. 그런데 첫 작품으로 국회운영에 주어진 의장 선출에서 지지하지 않은 후보가 되었다 하여 승복을 못하고 탈당 또는 못할 일을 한 것으로 몰고 간다면 윤석열 정권과 그리고 그렇게 모든 국민이 싫어하는 이전투구나 집단 이기심 등과 무엇이 다른가! 윤심에 들지 않아 여당 대표 후보들이 추풍낙엽이 되었다. 민주당도 명심에 또는 명심에 둘러싸인 기득권들 입맛에 맞아야 옳은 것이라면 그들의 민주당이고 그들만의 기울어진 정의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국회로 보낸 일꾼들이 꼭두각시처럼 자신의 의견도 없이 여론에만 따르라는 말인가!

국회의장이 다수당 몫이기에 주어진 것 일 뿐 여,야 모두의 의장 이자 국민을 대표하는 자리이다. 공정하려면 비명심이 당선되는 것이 여,야를 조율하는데 전략적으로 더 바람직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선출 과정에 부정이 있었거나 해당 행위 등 그에 상응하는 부정한 사건이 있지않는 한 신임 의장에게 축하와 직무수행을 잘 할 수 있도록 응원과 건강한 비판을 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아도 검사 패거리, 기득권자들의 갑질, 지옥 같은 양극하 등 분노 할 꺼리가 줄 서 있는데 민주와 정의의 탈을 쓰고 똑같은 짓을 한다면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더 미운 시누이가 되는 것이다. 22대 국회가 함께 사는 대동세상을 위해 일 할 수 있도록 협력하여야 한다.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도 같은 공동체 일원이다. 검사의 무리도 공동체의 일원에서 싸워야 한다.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나와 다른 사람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독재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새로 개원하는 22대 국회에 응원과 기대를 가져 보자! 새로 선출 될 의장에게 힘을 싣어 주어 최고의 국회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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