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사랑의열매)는 7일 ㈜마담에이츠가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광주 서구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여성의류 1억 5천만원 상당(4천150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구청 기부자 명예전당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구제길 광주사랑의열매 회장, 최성열 ㈜마담에이츠 이사,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마담에이츠는 어버이날을 맞아 이번 물품을 기탁했으며, 광주 관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일회성 지원이 아닌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최 이사는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구 회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마담에이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담에이츠는 2022년부터 광주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광주지역에 현재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약 7억 8천만원 상당의 여성의류를 기탁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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