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사랑의열매)는 최근 (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광주지부로부터 300만원 상당의 백미 10㎏ 58포, 20㎏ 3포를 전달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 진행된 전달식은 이광예 (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광주지부 회장, 김상현 (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광주지부 부회장, 노진석 광주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조영도 분도와안나개미꽃동산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물품은 이광예 광주지부 회장 취임을 기념해 마련한 것으로, 분도와안나개미꽃동산 사랑의식당에 기탁됐다. 해당 물품은 지역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특히 영양결핍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회장은 “취임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나눔이 일상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노 사무처장은 “뜻깊은 취임을 나눔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정성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지만 의미 있는 온기로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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