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구농아인쉼터, 장애인의 날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입력 2026.04.19. 13:57 한경국 기자
최근 광주동구농아인쉼터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맞아 성금 32만9천40원을 광주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광주사랑의열매 제공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사랑의열매)는 최근 광주동구농아인쉼터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성금 32만9천40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에 전달된 성금은 광주동구농아인쉼터 이용인들과 임직원들이 우리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돕자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모았다.

박지혜 광주동구농아인쉼터 임직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두가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동구농아인쉼터는 2023년 1월부터 현재까지 총 4차례 기탁을 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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