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 취약계층 돕기 성금 4천58만원 기탁

입력 2026.01.29. 15:11 한경국 기자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가 29일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성금 모금 전달식’에서 성금 4천58만원을 기탁했다. 광주사랑의열매 제공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사랑의열매)는 29일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성금 모금 전달식’을 열고 성금 4천58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광주 사랑의열매 나눔문화관에서 정석윤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장과 박흥철 광주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성금은 ‘2025 빛고을 성탄문화축제’ 성탄트리 점화식과 함께 열린 모금 발대식을 계기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교단협의회 소속 교회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겨울철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는 2012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 회장은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회원 교회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 사무처장은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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