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故) 고재술 전 전남도교육청 감사관 유족이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꿈 실현 장학금'을 기부했다.
전남도교육청은 고 전 감사관이 부인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전남미래교육재단에 '꿈 실현 장학금' 4천400만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고 전 감사관의 부인은 자필 기탁서를 통해 "평생을 전남교육 발전에 헌신한 남편의 뜻을 지켜주고 싶다"며 "꿈 실현금이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였으면 한다"고 밝혔다.
전남미래교육재단은 고 전 감사관의 뜻을 존중해 기부된 장학금을 미래 인재 양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정민기자 ljm7da@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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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장어, 광주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유현준 기품장어 대표가 최근 기품장어 첨단점에서 사회공헌 협약식을 갖고 나눔 문화 확산에 뜻을 밝혔다. 광주사랑의열매 제공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사랑의열매)는 기품장어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최근 기품장어 첨단점에서 진행된 이번 사회공헌 협약식에는 유현준 기품장어 대표와 문순희 광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을 통해 기품장어는 매월 2회 광주 관내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장어와 장어탕 식사를 제공하는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펼친다. 또한 분기별 1회씩 아동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해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기품장어는 이러한 식사 지원과 물품 기탁을 통해 연간 5천200만원 상당을 후원하며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해당 활동은 오는 3월 오픈 예정인 기품장어 상무직영점을 중심으로 본격 전개될 예정이다.유현준 기품장어 대표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정기적인 식사 나눔과 함께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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