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은행이 지난달 29일 본점에서 범죄 피해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사회적 약자 지원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광주은행은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임용환 광주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광주지역의 범죄피해자를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송 은행장은 "범죄 피해로 고통받는 우리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침으로써 지역 곳곳에 나눔 문화를 전파하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범죄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의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심리상담 지원, 법률 지원 등에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면서 지역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월 전남도경찰청에 사회적 약자 지원 성금을 전달하고,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억4천만원의 후원금을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전달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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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만 ㈜새한그룹 회장, 영광 발달장애인 백두산 등반 지원
김원만 ㈜새한그룹 회장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들의 특별한 도전에 힘을 보탰다. 광주사랑의열매 제공
김원만 ㈜새한그룹 회장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들의 특별한 도전에 힘을 보탰다.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사랑의열매)는 16일 김원만 ㈜새한그룹 회장이 영광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이용 발달장애인들의 백두산 등반을 위한 사업비 5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날 광주사랑의열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 회장을 비롯해 노진석 광주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오세헌 영광장애인주간보호센터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지원금은 광주사랑의열매 지정기탁을 통해 마련됐으며, 영광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문화 체험 확대와 정서적 휴식 기회 제공을 위한 백두산 등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 회장은 “발달장애인들이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며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오 센터장은 “이번 백두산 방문은 단순한 외부 활동을 넘어 발달장애인들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직접 체험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뜻깊은 지원을 해주신 김원만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김 회장은 2024년 12월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181호 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2025년 나눔기업 가입, GTMBA 제14기 원우회 나눔기업 릴레이 참여, 서구 아너스 가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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