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안과, 프리미엄 인공수정체 '지메트릭' 도입

입력 2023.10.29. 14:52 이정민 기자
김재봉 대표원장.

광주신세계안과는 세계적인 인공수정체 제조사 'HOYA'에서 새로 개발한 노안백내장 다초점 프리미엄 인공수정체 '지메트릭'을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인공수정체는 '지메트릭' (Gemetric)과 '지메트릭 플러스' (Gemetric Plus) 등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돼 있으며 난시 교정도 동시에 가능하다.

지메트릭 렌즈는 원거리 및 중간거리에 장점을 두었고 지메트릭 플러스 렌즈는 근거리에 장점을 두었다.

근시 환자의 경우 '지매트릭'과 '지메트릭 플러스'를 단안씩 수술을 하고 원시 환자의 경우에는 양안 '지메트릭'으로 수술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인공수정체 삽입술은 개인에게 맞는 크기의 렌즈를 비고정 방식으로 삽입하기 때문에 렌즈의 회전성에 대한 우려가 있었는데 지메트릭의 경우 인공수정체 지지부에 표면 처리를 해 눈 안에서 렌즈가 회전하지 않도록 회전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섬광 현상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는 것이 다른 인공수정체와 차별화된 점이라 할 수 있다.

김재봉 광주신세계안과 대표원장은 "안과마다 백내장 수술을 위한 다양한 인공수정체가 있지만 가장 좋은 인공수정체는 정확한 정밀검사 후 백내장 진행상태, 수정체 혼탁정도, 합병증 위험, 환자의 니즈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정민기자 ljm7da@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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