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 북한이탈주민 솔루션협의체 발대식

입력 2024.03.26. 13:38 윤창식 기자
기단·단체별 지원 통합 원스톱지원

해남경찰서(서장 배승관)는 지난 21일 경찰서, 군청, 안보자문협의회, 민주평통자문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한 솔루션협의체 발대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솔루션 협의체는 기존 북한이탈주민보호 활동에 각 기관, 단체가 개별적으로 지원하며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을 반영해 하나의 솔루션협의체를 구성해 북한이탈주민의 범죄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 내실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개인회생 압류로 인해 생활고 및 자살위험징후가 있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배승관 서장은 "안보자문협의회, 민주평통자문회, 지자체와 함께 사회적 약자인 북한이탈주민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참여 치안 활동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남=윤창식기자 yjbcs2000@mdilbo.com

슬퍼요
1
후속기사 원해요
1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