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 상식, 그리고 요즘 핫한 이슈까지!"
무등일보의 지식백과, '무식백과'에서
궁금증을 대신 풀어드릴게요!
"봄만 되면 떠다니는 '하얀 솜뭉치' 꽃가루가 아니었다고?"
요즘 길거리를 걷다 보면 '둥둥' 떠다니는 하얀 솜뭉치,
혹시 그 정체가 궁금하셨나요?
무등일보 무식백과에서 확실하게 알려드릴게요.
▶ Q. '하얀 솜뭉치' 정체가 뭔가요?
▶ Q. 간질간질, 알레르기 원인일까요?
▶ 봄철 이렇게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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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하얀 솜뭉치' 정체가 뭔가요?
이 솜뭉치의 정체는 버드나무나 양버들에서 나오는 ‘씨앗의 갓털(종모)’예요.
꽃가루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씨앗에 붙어 있는 털이라는 사실!
민들레 씨앗이 날아다니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돼요.
생김새 때문에 꽃가루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아요.
▶ Q. 간질간질, 알레르기 원인일까요?
알레르기 원인일 것 같지만 사실은 아닐 가능성이 커요.
입자가 커서 코 안쪽까지 들어가기 어렵기 때문!
실제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건,
공기 중에 보이지 않게 떠다니는
참나무, 소나무 같은 ‘미세 꽃가루’예요.
▶ 봄철 이렇게 관리하세요!
◈환기 조절◈
씨앗이 많이 날리는 10시~14시에는
창문을 닫아두는 게 좋아요.
◈분무기 청소◈
빗자루 대신 물을 뿌린 뒤 닦아내면
먼지 날림 없이 정리할 수 있어요.
◈눈 건강◈
눈이 가렵다고 손으로 비비는 건 금물!
흐르는 물로 씻어내는 게 좋아요.
◈외출 시◈
눈이 예민하다면 안경·선글라스로
솜털이 들어오는 걸 막아 주세요.
강수아기자 rkdtndk7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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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잇는 농악의 울림
광산농악보존회의 정기발표회.
광주광역시 무형유산인 광산농악의 전승과 발전을 위해 헌신한 명인들을 기리고 전통 농악의 매력을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사)광산농악보존회는 오는 14일 광산농악전수교육관과 쌍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광산농악 명인 추모제’와 ‘제28회 광산농악 정기발표회’를 개최한다.이날 오전 11시 광산농악전수교육관에서는 ‘광산농악 명인 추모제’가 열린다. 추모제는 광산농악의 예술적 기반을 다지고 전승에 힘써온 선생들의 뜻을 기리는 행사로, 후배 예인들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이어 오후 5시에는 쌍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제28회 광산농악 정기발표회’가 펼쳐진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광산농악의 대표 연희인 판굿이 무대에 오른다.광산농악보존회의 정기발표회.판굿은 농악대의 다양한 진법과 개인놀이, 잡색들의 해학적인 연희가 어우러지는 공연으로 광산농악의 백미로 꼽힌다. 화려한 고깔 기예와 남도 특유의 신명 나는 가락, 역동적인 춤사위를 통해 광산농악만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정기발표회에는 전라남도 무형유산인 영광 우도농악의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영광 우도농악은 유랑협률사의 연예농악과 천안전씨 세습무계 집단의 신청농악 전통을 계승한 농악으로, 특유의 역동적인 판굿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버나놀이, 죽방울놀이, 투호놀이, 윷놀이, 널뛰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1990년 설립된 광산농악보존회는 광산농악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정기발표회와 대보름굿, 전통문화 체험행사, 교육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광산농악보존회 관계자는 “명인 추모제를 통해 선생님들의 예술정신을 되새기고, 정기발표회를 통해 시민들과 광산농악의 흥과 멋을 나누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광산농악의 가치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및 행사와 관련된 문의는 광산농악보존회(062-960-9987)를 통해 가능하다.최소원기자 ssoni@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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