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일상 속 풍경이 캔버스에

입력 2026.04.30. 13:52 최소원 기자
'풍경스케치 단체전' 내달 21일까지 흥학관
광주동구문화관광재단 ‘풍경스케치 단체전-시선이 머문 곳’ 전시 전경.

이웃의 시선으로 담아낸 풍경화가 광주 시민들을 찾아간다.

광주동구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문창현)은 오는 1일부터 21일까지 흥학관에서 ‘월간 흥학관’ 5월 전시로 ‘풍경스케치 단체전-시선이 머문 곳’을 개최한다.

강일호, 판도라의 상자, 71x61cm, 캔버스에 아크릴, 2023.

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풍경스케치(회장 강일호)’ 동아리가 주인공이다. 미술 전공 여부와 상관없이 모인 이들은 정기적인 야외 스케치를 통해 다듬어온 관찰력과 표현력을 한데 모았다. 각자의 시선이 머문 자연과 삶의 장면들을 통해 지역의 정서와 기억을 섬세하게 복원해냈다는 평이다.

이번 전시는 재단의 ‘인문도시 전시 지원사업’공모사업에 ‘풍경스케치’ 동아리가 선정됨으로써 이뤄지게 됐다.

한편 이 지원사업은 재단이 지역 예술인과 주민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공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소원기자 ssoni@mdilbo.com

# 연관뉴스
슬퍼요
0
후속기사 원해요
0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