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도심의 한 주택 2층에서 40대 여성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31일 광주 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42분께 광주 북구 각화동의 한 주택 2층에서 A(48·여)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오른쪽 무릎과 팔꿈치가 다치는 부상을 입은 상태로,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A씨가 발을 헛디뎌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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