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교통공사(사장 조익문)와 광주로타리클럽(회장 임충도)은 최근 도시철도 이용시민의 편의 증진 및 꿀잼광주 구현을 위한 협업의 일환으로 동구 문화전당역 대합실에 '디자인거울'을 설치하고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광주로타리클럽은 문화전당역 지하 2층 대합실에 176×198㎝ 규모의 대형 거울을 설치해 공사에 무상 기증했다. 특히 이 거울은 바쁜 일상으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의미를 담아 감성적인 색채와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따뜻한 격려의 문구가 새겨져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이와 관련, 광주로타리클럽 임충도 회장은 "시민들이 잠시나마 자신을 되돌아보고 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라며 디자인 거울을 기증했다"면서 "시민들이 일상 공간인 지하철역에서 위로와 응원의 에너지를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익문 사장은 "꿀잼광주 구현을 위해 뜻있는 기관·단체와 협업을 펼쳐, 문화전당역을 디자인거울, 실내정원 등이 있는 시민 재충전 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면서 "앞으로 광주로타리클럽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 편의 증진 사업, 공동 사회공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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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광주협, 태극기 달기 캠페인
바르게살기운동 광주광역시협의회는 제81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10일 광주 서구 광주고속버스터미널(유스퀘어광장) 일대에서 ‘태극기 바로알리기 및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오전7시30분부터 9시까지 이석우 회장을 비롯해 양승곤 수석부회장, 김숙희 여성회장, 이재동 사무처장, 무공수훈자회 문희주 지부장과 각 지회장 등 모두 50여명이 참여해 가정용 태극기 100기와 차량용 태극기 150기를 나눠주며 캠페인을 벌였다. 바르게살기 광주협의회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광복절 주간에 국가 상징인 태극기를 바로알고, 국경일에 모든 가정에서 태극기를 달아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자부심을 느끼도록 협회 대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행사를 주관한 이석우 회장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은 과거 수 많은 선열들의 희생 덕분에 큰 발전을 이뤘다”면서 “태극기 나눔 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광복절의 의미와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운동 정신을 알릴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소영기자 psy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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