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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명절에 배탈났을 때, 대처법과 미리 예방하기

입력 2023.09.27. 14:01 마세연 기자

9월28일(목)부터 6일 간의 추석 연휴가 시작된다. 명절에는 보통 기름진 음식만 지나치게 섭취하면서 탈이 나거나 과식으로 인해 고생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진다. 추석 연휴엔 진료를 하는 병원도 마땅치 않아 한 번 배탈이 난다면 연휴 내내 고생을 해야 할 수도 있다. 그러니 만약 탈이 났을 때를 대비해 미리 지사제나 소화제 등 상비약을 준비해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예방이다.?그렇다면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 또 이미 배탈이 난 상황이라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아래 카드 뉴스에서 알아보도록 하자.

마세연기자 qpsla201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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