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폭우 쏟아져' 목포 한 주택 담벼락 붕괴···일가족 대피

입력 2023.07.16. 10:46 강승희 기자
15일 오후 8시38분께 목포 죽교동 한 주택 뒤편 담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소방서 제공.

목포에 쏟아진 폭우로 인해 주택의 담벼락이 무너져 일가족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목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8분께 목포 죽교동 한 주택 뒤편 담장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15명과 장비 5대를 투입해 방수포를 설치하는 등 1시간20분 만에 현장 안전 조치를 마쳤다.

이 사고로 놀란 50대 여성은 오심 증상으로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손자와 아들 등을 포함한 가족 3명은 임시거처로 대피했다.

한편 목포지역은 전날에 이어 현재까지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며 누적 강수량은 49.6㎜를 기록했다.

강승희기자 wlog@mdilbo.com

# 연관뉴스
슬퍼요
6
후속기사 원해요
6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전남광주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