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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후보, 한병도 위원장에 현안 건의

입력 2026.05.27. 16:57 이승찬 기자
미래첨단 산업도시 전략 등 비전 제시
한 "핵심사업에 여당 힘 싣겠다" 약속

정인화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후보가 27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함께한 ‘이재명 정부와 함께 광양의 미래를 국가전략산업으로’ 회의에서 광양시 핵심현안을 더불어민주당 차원의 핵심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정인화 후보 선거캠프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한병도 위원장을 비롯한 권향엽 국회의원,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정 후보는 민선8기 4년간의 성과와 함께 민선 9기 광양시 미래 비전을 설명했다. 특히 ▲광주·전남 유일 4년 연속 인구 증가 ▲6조 9천억 원 투자유치 ▲수소 시범도시 선정 ▲미래첨단 산업 기반 구축 등 광양의 변화를 강조하며 “광양의 성장은 결코 멈춰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이차전지·수소·AI·스마트항만 중심의 미래첨단 산업도시 전략과 청년·복지·관광·농업 공약 등을 통해 “광양을 대한민국 남해안 최고의 미래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에 한 위원장은 “정인화 후보의 국회의원, 광양시장 경험 및 30년 공직생활 등을 토대로한 준비된 후보”라며 “정 후보가 건의한 핵심사업 및 제도개선 보안 관련자료를 토대로 집권여당으로서 적극 힘을 싣겠다”고 말했다. 특히 “입법회의 예산을 어떻게 가져오는지 잘 알고 있다”며 “광양시 발전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광양=이승찬기자 lsc6100@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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