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종합] 조선대병원 수술실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5.07.14. 08:49 박승환 기자
14일 오전 8시12분께 광주 동구 학동 조선대학교병원 2관 3층 수술실에서 불이 났다. 광주 동부소방서 제공

광주 조선대학교병원에서 불이 나 의료진과 환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4일 광주 동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2분께 동구 학동 조선대병원 2관 3층 수술실에서 불이 났다.

수술실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21대와 소방대원 70명을 동원해 긴급 출동했지만, 도착 당시 불은 의료진들이 소화기로 자체 진화를 시도해 10분만에 불길이 잡힌 상태였다.

불이 났을 당시 수술은 진행 중인 상태가 아니여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변에 있던 의료진과 연기를 본 환자 등 40여명이 스스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은 배연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조선대병원은 이날 정상적으로 병원 진료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

슬퍼요
2
후속기사 원해요
0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전남광주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