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광업·제조업 실태 조사···내달 23일까지

입력 2024.06.17. 14:07 이정민 기자
종사자 수 10인 이상 사업체 대상
구조와 분포…산업활동 실태 파악
담양군 청사 전경.

담양군이 광업·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태 조사에 나선다.

담양군은 18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관내 종사자 수 10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3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통계청 주관으로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산업활동 실태를 파악해 각종 정책이나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담양 관내에 사업장이 있으면서 지난해 1개월 이상 조업실적이 있고 종사자 10인 이상인 사업체로 약 85개의 광업·제조업 사업체다.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면접조사뿐만 아니라 응답자가 원하고 편의에 맞는 인터넷, 팩스, 이메일, 전화 등 다양한 조사 방법으로 이뤄진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담양군 광업과 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고 각종 경제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생산하는 조사인 만큼 대상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집된 조사 내용은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 광업·제조업 조사의 결과는 통계청에서 12월 잠정 결과를 공표하고, 내년 1월에 확정될 예정이다.

이정민기자 ljm7da@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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