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임 북구의원 후보 "주민 삶 바꾸는 생활정치, 지역발전 견인할 것"

입력 2026.05.16. 18:09 최류빈 기자
전진숙 의원, 민주 광역·기초 후보 집결
“약속은 확실하게, 행동은 야무지게”

한양임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구의원 선거 운동을 본격화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국면에 발맞춘 정책과 생활밀착형 의정 활동으로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맡겠다는 구상이다.

한 후보는 16일 오후 북구 하서로 394 명지써밋 주상복합빌딩 102호에서 개소식을 열고 북구 마선거구(건국·양산·신용·연제·용두·본촌동) 출마 포부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전진숙 국회의원(광주 북구을)을 비롯해 신수정 북구청장 후보, 조석호·주순일 시의원 후보, 서은하 구의원 후보 등 민주당 광역·기초 후보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 후보는 “항상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주민들이 준 권한을 책임 있게 활용해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약속은 확실하게, 행동은 야무지게 일하는 의원이 되겠다”며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한양임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의원 후보(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가 16일 개소식을 열고 구의원 출마 의사를 밝혔다.

한편 북구의회에서 행정자치위원장과 예산결산위원장을 지낸 한 후보는 제21대 이재명 대통령선거 대책본부장, 민주당 북구을 여성위원장,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 국민소통위원 등을 맡았다. 청년 예비군 이동권 보장과 처우 개선, 야간 소아진료 공백 해소 등에 기여한 공로로 2023·2025년 거버넌스 무등의정대상, 행정혁신대상 등을 수상했다.

최류빈기자 rubi@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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