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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원·5대강 연계 등 국가 통합적 물관리 필요"‘국회물포럼’서 지속가능 물정책 제언 쏟아져
가뭄 따른 광주지역 물 부족 현황·대책 공유
전문가들 “비상연결망 확대·공업용수 대체개발”
2023.03.22@ 박석호 -
마른장마가 '뉴 노멀' 된다면···공급·수요 모두 '변화'해야반세기 최악 가뭄 ‘이러다’ ⑥전문가 의견
2023.01.25@ 이삼섭 -
새로운 댐 발굴 어려워···다양한 수원 확보 '서둘러야'반세기 최악 가뭄 ‘이러다’ ⑥·끝 전문가 의견
기후변화 따른 이상기후 반복·장기화 가능성
댐저수용량 확대 등 다양한 대체원 발굴해야
'새는 물' 막아야…노후한 상수도관 교체 시급
2023.01.25@ 이삼섭 -
가뭄 '뉴 노멀'···국가 지원 없인 지역 '불평등' 불 보듯반세기 최악 가뭄 ‘이러다’ ⑤중장기 대책
관리 분산에 대응 미흡…수자원 활용도 다양화
2023.01.10@ 한경국 -
영산강, 지하수까지 '영끌'···파이프라인 늘린다반세기 최악 가뭄 ‘이러다’ <4>대체 수원 확보 어떻게
강물·지하수에 더해 발전용수까지 끌어와
‘급한 불’ 해결 넘어 장기적 대책 마련 필요
2023.01.03@ 이삼섭 -
[팩트체크] 광주 물부족이 영산강 보 해체 탓?타 대도시, 낙동강 등 강물 활용
지역 대부분 동복·주암호서 취수
중장기적으로 영산강 활용 계획
2022.12.26@ 이삼섭 -
마치 메마른 평야인 듯···"지켜 보는 수밖에"반세기 최악 가뭄 ‘이러다’ <3>동복댐 지키는 사람들
쩍쩍 갈라진 바닥엔 마른 수초와 흙먼지만
취수구마저 물 밖으로... 24시간 조마조마
“‘젖줄 지킴이’ 자부심, 이젠 두려움으로”
143만 시민 절수 동참만이 유일한 최선책
2022.12.25@ 이예지 -
한 겨울 멈춘 보일러…우물서 빨래하고 온 가족 물동냥반세기 최악 가뭄 ‘이러다’ <2>1992년 광주는?
동복댐 3% 뚝… 7개월간 제한급수
광주천 기점 동서 격일 단수 돌입
모닥불 피우고 껴입기로 버틴 추위
대로변마다 식수차 앞 양동이 행렬
‘안 씻었으니 학교도 안 가’ 소란도
2022.12.18@ 무등일보 -
변기물은 하루 3번만, 쌀뜨물 버리면 범칙금 3만원반세기 최악 가뭄 ‘이러다’ <프롤로그.1> 코앞에 단수
광주·전남 주식수원 거북등 신세
겨우 20%대... 내년 초 완전 고갈
절감 운동 6주만에 8% 감소 불구
사용·구입·배출 규제 전망까지도
‘생명 위협 재난’ 위기감 가져야
2022.12.08@ 무등일보 -
'최악 가뭄' 보일러·정수기도 멈춘다... 절약 유일책광주 식수원 동복·주암댐 저수율 31%
내년 2월부터는 격일·3일 단수 현실화
먹고, 씻고 제한... 생활 불편 상상 초월
절수운동 효과 아직... 대규모 동참 절실
2022.11.27@ 무등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