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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불자 242명 중 233명 '미확인'···책임자 조사도 '차질'[43주년 5·18, ‘오월 광주’의 오늘]
⑥진상규명위 남은 숙제는?
12월 활동종료까지 반년 남아
233명 '행방불명' 287명 '신원불명'
일부 차질에도 관련 진술 '확보 중'
내년 이후 조사 바톤터치 '계획없어'
2023.05.15@ 무등일보 -
5.18 최후 항전지 원형 그대로, 8월 첫삽 뜬다[43주년 '오월 광주'의 오늘]
⑤옛 전남도청 복원 어떻게 되가나
文 5·18 기념식서 적극적 지원 강조
정권교체에도 사업비 증액, 시공업체 선정 中
8월 착공…2025년 하반기 개관 목표
“5·18 미경험 세대 위한 콘텐츠 제작해야”
2023.05.12@ 박승환 -
광주 5·18 콘텐츠 대부분 5월에 몰려···이래도 되나?[43주년 ‘오월 광주’의 오늘]
④5·18 관광 현주소
시관광재단·자치구, 한시적 운영…방문객 수에도 영향
5.18 관련 프로그램 지속 운영·교통 인프라 구축 목소리
2023.05.11@ 강승희 -
文 정부도 '실패한 5.18 헌법 전문 수록···"尹 정부도 장담 못해"[43주년 ‘오월 광주’의 오늘]
③윤석열 대통령 5·18 공약
개헌 지지부진에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난항
'원포인트' 개헌 주장 나오지만 현실 어려움 산재
국제자유민주인권연구원 설립 '공약 퇴행' 우려2023.05.10@ 이삼섭 -
"쪼개진 5.18, 43년 전 광주처럼 하나로 뭉쳐야"[43주년 ‘오월 광주’ 의 오늘]
①용서와 화해 논란
5·18부상자회·공로자회·특전사회
일방적 화해·화합 행보 분란 고조
전우원 무릎사죄도 내분 기름붓기
“의도 따지기 앞서 진상부터 밝혀야”
2023.05.07@ 이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