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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겨울, 안전광주!인류의 역사는 윤택한 삶을 위해 문명을 발달시켜 왔고, 더불어 자연을 파괴하고 괴롭혀 왔다.이에 자연은 인류의 기고만장함을 비웃기나 하듯 인류를 향해 크나큰 반격을 해 왔고, 그럴2022.12.06@ 심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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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백세시대 "은퇴후 50년 무엇을 더하고(+) 싶으신가요 ?초고령화 시대가 급속도로 빨라지고 있는데 대비는 우리의 삶에 대한 유비무환 정신이 아닐까 싶다. 빛고을50+센터는 장년층 시민에게 도움주는 정책 연구 발전을 위해 광주광역시 고령사2022.12.04@ 서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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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전남문화관광해설사가 전남관광의 동력이자 미래다문화관광해설사란 해당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이해와 감상,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역사, 문화, 예술, 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는 자라고 정의하고2022.12.01@ 박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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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순천만 갯벌과 생태계지구온난화의 주범 온실가스 그중 하나인 이산화탄소가 바다로 흘러드는 것을 막아 주는 역할을 하는 유일한 존재가 갯벌을 무대로 서식하고 있는 플랑크톤이다.그런 플랑크톤이 갯벌에서 살2022.11.30@ 한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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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더 큰 후회를 줄이는 기술 디지털트윈2022년을 갈무리하며 후회하지 않는 삶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사람은 누구나 크고 작은 후회를 하며 산다. 인간이 가장 피하고 싶은 감정이 후회라는 글도2022.11.27@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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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광주가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도시가 되려면지난 9월 충남 서산 동문동에서 가정폭력을 당하다 대낮에 남편에게 피살되는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가해자인 남편은 피해자 보호명령을 받은 상태였으나 지속적으로 아내를 찾아가 폭행했고2022.11.24@ 고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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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불조심 화재예방, 우리집 안전으로부터 시작울긋불긋 오색단풍이 물들어 가는 가을을 지나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며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에 접어들었다.11월부터 내년 2월까지는 건조한 날씨의 기상상황과 난방기구 사용 및2022.11.23@ 이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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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녹색혁명의 근원 물이 차세대 석유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동물과 식물뿐만 아니라 무생물까지도 물을 필요로 한다. 사람만 해도 사람의 뇌 80%, 신체의 70%가 물로 구성되어 있다. 지구표면 또한 3분의 2가 물이다2022.11.20@ 한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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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불조심 강조의 달, '안전을 생활화'하자거리마다 낙엽이 쌓이고 찬바람이 부는 11월이다. 입동이 지나면서 날씨도 제법 쌀쌀해지고 겨울이 시작됨을 알 수 있다. 가정집에서는 전기장판, 전기히터 같은 전열기구가 방 한 켠을2022.11.17@ 김석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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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겨울철 안전의식 발아를 위한 발화발화(發花, 發火) 꽃이 핌을 뜻하는 말이자 불이 일어나거나 타기 시작함을 의미한다. 이 모든 말을 내포하는 시스투스(cistus), 다른 이름으로 락 로즈(rock rose)라2022.11.17@ 김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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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광주 관광사업에 무등산 트램이 꼭 필요한 이유광주는 민주·인권, 예술의 도시이다. 최근에는 AI혁신 도시로 거듭나고 있어 광주시민으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그러나 타 대도시에 비해 관광 부문이 부족한 면은 있다. 이 부문의2022.11.16@ 최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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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층간소음 이렇게 해결하세요겨울철에는 유리창을 닫고 생활하기 때문에 층간소음에 더욱 더 민감해진다고 한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22년 6월말 현재 전국의 공동주택 수는 1천75만8천588호에 이르고 있2022.11.13@ 이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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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농업인의 날11월 11일. 이 날이 다가오면 거리의 매대가 화려해 진다. 필자도 가족과 동료들에게 막대 모양의 선물을 하지 않으면 뭔가 어색함을 느끼니 마케팅은 대박이 분명하다.하지만 이 날2022.11.10@ 이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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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조국의 산하에 피를 뿌린 선배들을 찾아1929년 11월 3일 국내외 동포 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가슴에 깊은 충격을 준 독립운동이 일어났다. 광주학생운동을 11·3 학생운동이라고 부르려는 이도 있다. '광주학생운동'은2022.11.09@ 박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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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한반도 땅 끝 공룡이 숨 쉬는 고장 해남
2022.11.08@ 한정규 -
[기고] '저출산 위기 극복' 정부와 지자체, 민·관 함께 해결 나서야현재 우리나라는 초저출산 국가로 OECD 국가 중 2018년부터 0명대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해 합계 출산율은 0.81명으로 OECD 평균인 1.59명의 겨우 절반 수준밖2022.11.06@ 김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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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쌀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식생활 문화가 급속하게 바뀌고 변화되고 있다.1990년대 이후 외식산업의 성장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대체상품, 간편식으로 트렌드가 바뀌게 됐다. 이로 인해 한식문화의 퇴보로 밥 대신2022.11.02@ 김용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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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내일의 안전을 지키는 광주도시철도주말에 안타까운 사고 소식을 접했다. 수많은 청년들이 너무나 허망하게 꽃다운 생명을 잃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또래 자녀를 키우는 아버지의 입장에서 참담하기가 이를 데2022.11.01@ 김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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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통계로 본 위기의 대한민국, 어디로 갈 것인가?지난 2019년 10월 25일 개발도상국 지위를 포기하고 당당히 선진국 대열에 오른 대한민국! 개도국 지위를 포기함으로써 농업 부문에 대한 관세철폐 등으로 인한 농업계의 우려와 반2022.11.01@ 이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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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풍암호수는 원형보존 되어야 한다근래 풍암호수의 오염과 악취를 제거하기 위해서 풍암호수의 면적을 줄이고, 수심을 낮춘다는 보도가 있었다. 민간공원 사업자가 풍암호수 수질을 개선하기위해 300억을 들여 저수지를 매2022.10.30@ 전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