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미래 에너지기지 노린다 공공미술로 지역을 ‘펀(FUN)’ 하자 자치분권으로 여는 미래도시 광주·전남 유망기업을 찾아서 ‘새 얼굴’ 기초단체장에게 민선 8기 포부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