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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일보(2차) 광주전남 지역이슈 여론조사 결과 표2021.09.03@ 김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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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여론조사] '레저시설 확충' 무등산 케이블카는 반대 우세[무등일보 단독 지역 현안 여론조사 결과]광주 내 부족한 레저·여가시설 확충과 이동권 약자 보장 차원에서 무등산에 케이블카를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광주·전남민 10명 중 5명 이상이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와 전남 지역민간 온도차가 뚜렷했는데 광주에서는 상대적으로 찬성 비율이, 전남에서는 반대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무2021.09.03@ 이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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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2차 지역현안 여론조사] 어떻게 조사했나·무엇을 물었나▲어떻게 조사했나무등일보가 단독으로 실시한 이번 광주·전남 2차 지역현안 여론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8월31일~9월1일 이틀 동안 광주와 전남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광주 216·전남 284)을 대상으로 했다. 유·무선가상번호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방식으로 표집했으며 조사는 자동응답(AR2021.09.03@ 안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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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여론조사] 농촌문제는 "고령화 심각" 청년문제는 "일자리 절실"[광주·전남 이슈 여론조사ㅣ종합]광주시와 전남도민 대부분은 전남 농촌의 최대 문제로 '인구 고령화'를, 지역청년들의 최대 불만 요소로 '일자리 부족'을 꼽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시·도민 대부분은 쓰레기 절감제도를 잘 알아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생활쓰레기 문제의 가장 큰 원흉으로 기업의 행태를 꼽았다.무등일보가 단독으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2021.09.02@ 박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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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여론조사] "분리배출 당연하지만 최우선은 기업 과대포장 규제"[광주·전남 이슈 여론조사ㅣ생활쓰레기]코로나19 장기화로 택배, 배달음식과 같은 비대면 소비가 급증하면서 폐기물 처리량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광주와 전남 지역민 절반은 기업의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 정책이 '생활쓰레기 팬데믹'을 재촉하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지적했다.포장재가 가정 내 폐기물 대다수를 차지하는데다 음식물 등으로 오염된 경우는 재활용도2021.09.02@ 주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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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여론조사] 도심보다 농어촌이 "분리배출 잘 못해"[광주·전남 이슈 여론조사ㅣ생활쓰레기]'대란', '발등의 불'이라는 경고로는 이제 위기감마저 무뎌진 생활쓰레기 문제. 도심은 물론이고 농어촌 지역까지 쓰레기로 포위돼 가고 있지만 좀처럼 사정은 나아지지 못하고 있다.여기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언택트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일회용품 쓰레기 배출량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다. 이른바 '생활쓰레기 팬데믹2021.09.02@ 주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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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여론조사] "청년 일자리 태부족" 중장년층들이 더 걱정[광주·전남 이슈 여론조사ㅣ청년문제]광주·전남지역민 10명 중 4명이 지역 청년층이 불만을 느끼는 가장 큰 요소로 '일자리'를 꼽았다. 당사자인 청년층보다 40대 이상 연령대에서 일자리 부족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젊은층에서는 이에 못지않게 부동산 문제에 큰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무등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2021.09.02@ 이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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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여론조사] 광주시민들도 "전남농촌 해체 가속화 우려"[광주·전남 이슈 여론조사ㅣ농촌문제]광주·전남 시도민 과반이 농촌의 가장 심각한 문제로 '인구 고령화'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급격한 인구 감소로 농촌 해체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농도' 전남뿐만 아니라 뿌리가 같은 광주에서도 농촌문제 중 가장 심각한 문제로 '인구 고령화'를 꼽았다.무등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달 31~1일 이틀2021.09.02@ 도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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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일보(1차) 광주전남 지역이슈 여론조사 결과 표2021.09.02@ 김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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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여론조사] 시도민 60% "김영란법 농수산 선물 20만원으로 상향"[광주·전남 이슈 여론조사ㅣ추석]광주시민과 전남도민 10명 중 6명은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과 관련, 농수산물및 가공품 명절 선물가액을 현행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시·도민 10명 중 4명은 올 추석 때 고향·친지 방문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무등일보가 단독으로 여론조사기2021.08.27@ 도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