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서 목포대 자연과학대학장, 전국농학계대학협의회 회장 선출

입력 2022.01.23. 16:46 도철원 기자
전국 43개 대학 참여…“소득 증진 기술 개발·우수신입생 확보 나설 것”
박용서 목포대 자연과학대학장.

목포대학교는 박용서 자연과학대학장이 전국농학계대학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990년에 구성된 (사)전국농학계대학장협의회는 2008년 9월 사단법인으로 전환된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법인기관으로 전국 4년제 농학계 대학의 학장들로 구성돼 있으며 43개 대학이 회원대학으로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전국 국·공립 및 사립 농학계 대학 학장들을 대표해 농림축산 식품, 생명 산업 분야의 교육·산업·R&D 발전방향 수립에 참여한다. 또 농식품부와 교육부 등 정부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농학 교육 발전을 위한 협의 및 정책을 제안한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박 학장은 원예작물분야 저장, 가공 및 기능성 연구를 통해 180편의 국내외학술논문, 특허 20건, 저술 10건 등의 성과로 학문발전에 기여해왔다.

전국지역전략작목산학연협력단협의회장, 참다래산학연협력단장, 친환경바이오융합인력양성사업단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농촌진흥청 현장명예연구관, aT자문위원, 지역특화작목산업화센터장과 남도르네상스사업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 신임 회장은 "앞으로 농촌 소득 증진을 위한 실용화 연구기술 개발과 농과대 우수 신입생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도철원기자 repo333@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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