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급 승진·전보 3명
▲류미수(사회복지과장 → 복지건강국장) ▲김요성(문화도시정책관 → 문화체육실장) ▲송용수(물순환정책과장 → 기후환경국장 직무대리)
◇ 4급 승진·전보 19명
▲김대원(감사위원회 청렴기획팀장 → 서울본부장) ▲김종태(균형발전정책과 균형발전정책팀장 → 투자산단과장) ▲나병춘(일자리정책과 일자리정책팀장 → 정보화담당관) ▲박한용(군공항정책과 군공항정책팀장 → 스마트도시과장) ▲소진호(대중교통과 버스운영팀장 → 광역교통과장) ▲신신하(문화기반조성과 문화유산시설팀장 → 문화산업과장) ▲심인섭(도시계획과 도시행정팀장 → 자연재난과장)▲전순희(여성가족과 여성정택팀장 → 아동청소년과장) ▲정전국(민주인권과 인권정책팀장 → 군공항이전과장) ▲조명수(사회복지과 복지정책팀장 → 총무과장) ▲진재호(시립도서관 관리과장 → 시립도서관장) ▲김광수(대중교통과 택시행정팀장 → 대중교통과장 직무대리) ▲변성훈(도시경관과 경관공공디자인팀장 → 도시공원과장) ▲양병옥(종합건설본부 구조물관리과장 → 토지정보과장) ▲윤병철(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 →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 ▲이신(5·18 선양과 5·18시설팀장→ 수질개선과장) ▲위경복(에너지산업과 신재생에너지팀장 →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사업지원부장) ▲송희종(교통정책과 교통시설팀장 → 기반산업과장 직무대리) ▲서광엽(보건환경연구원 산업폐수과장 →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
◇ 5급 승진 23명
▲김은진(혁신소통기획관) ▲김정주(문화도시정책관) ▲박교정(일자리정책과) ▲박지만(대변인) ▲서승희(출산보육과) ▲선승연(청년정책관) ▲성문영(정책기획관) ▲안철승(미래산업정책과) ▲유희웅(인사정책관) ▲이시현(5·18선양과) ▲이옥(자치행정과) ▲이은희(스마트도시담당관) ▲장정운(회계과) ▲조동식(대중교통과) ▲전향숙(사회복지과) ▲박민정(시립도서관) ▲범영석(미래산업정책과) ▲신재오(도로과) ▲최종욱(보건환경연구원) ▲박종열(문화기반조성과) ▲이세현(도시철도건설본부) ▲조정손(예산담당관) ▲김난희(보건환경연구원)
◇ 2급 전보 2명
▲박남주 시민안전실장 ▲박남언 광주시의회 전출(의회사무처장 요원)
◇ 3급 전보 14명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 ▲김석웅 자치행정국장 ▲김순옥 여성가족교육국장 ▲김종호 도시공간국장 ▲오영걸 군공항교통국장 ▲염방열 인공지능산업국장 ▲이달주 공무원교육원장 ▲이정삼 상수도사업본부장 ▲김일융 종합건설본부장 ▲김재식 도시철도건설본부장▲김성학 광주경제자유구역청 혁신성장본부장 ▲배복환 동구 전출(부구청장 요원) ▲곽현미 서구 전출(부구청장 요원) ▲이상배 광주시(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직무파견 예정)
◇ 4급 전보 38명
▲이영동 대변인 ▲김영선 광주전략추진단장 ▲정영화 인사정책관 ▲정원석 정책기획관 ▲김세훈 광역협력담당관 ▲김정민 민생사법경찰과장 ▲이승규 신활력총괄관 ▲신재욱 친수공간과장 ▲최선영 자치행정과장 ▲김성수 시민소통과장 ▲황인채 회계과장 ▲손옥수 복지정책과장 ▲송숙란 고령사회정책과장 ▲박종오 장애인복지과장 ▲임영희 여성가족과장 ▲김선자 인재육성과장 ▲이정신 대기보전과장 ▲최원석 도시계획과장 ▲박금화 건축경관과장 ▲김대정 건설행정과장 ▲백남인 도로과장 ▲김용만 노동정책관 ▲조현호 청년정책관 ▲정종임 문화도시정책관 ▲양근수 체육진흥과장 ▲유근종 창업진흥과장 ▲최대범 일자리정책과장 ▲남택송 생명농업과장 ▲윤창모 차세대산업과장 ▲박준열 상수도사업본부 기술부장 ▲이한국 종합건설본부 건축설비부장 ▲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 공사부장 ▲이인범 푸른도시사업소장 ▲김정남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김대중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행정과장 ▲배현숙 광주시의회 전출 ▲박상석 광주시의회 전출 ▲강영구 동구 전출
- 광주문화재단 제5대 대표이사에 노희용 전 동구청장 내정 광주시는 광주문화재단 제5대 대표이사에 노희용 전 광주광역시 동구청장을 내정했다.광주시는 지난 22일 임원추천위원회로부터 최종 2명을 추천받아 후보자 적격 여부를 검토했으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노희용 전 광주 동구청장을 적임자로 낙점했다.노 내정자는 지방고시 1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광주시 사회복지과장, 문화수도정책관, 공보관, 문화관광정책실장을 거쳐 민선 5~6기 광주 동구청장 등을 지냈다. 노 내정자는 문화예술행정과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공공조직 경영능력 및 경험 등이 풍부해 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광주시는 오는 4월 5일 광주시의회에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요청하고, 23일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할 예정이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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