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의 쪽빛 바다와 함께 걷는 길 가장 따뜻한 낭만의 길, 바로 남파랑길입니다.
산과 강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벗 삼아 걸을 수 있는 길들이 남쪽에는 부산에서부터 해남까지 무려 90코스나 있는데요.
코스를 전부 소개하고 싶었지만 이번에는 전라도 지역만 간추려왔습니다!
따뜻하고 나른한 날씨에 방콕보다는 새로운 장소에서 걷기 운동으로 건강을 챙겨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제작 = 배수현 인턴기자 baesh0827@mdilbo.com
저작권자 ⓒ 무등일보 기사제공.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