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 다압면 섬진강이 흐르는 광양매화마을에 매화가 흐드러지게 만개했다. 17일 수 많은 관광객들이 하얗게 피어난 매화와 홍매화 농원을 거닐며 봄 향기를 만끽하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저작권자 ⓒ 무등일보 기사제공.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