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그리고 가족 아쉬움 더한 귀경객

입력 2023.10.03. 10:45 양광삼 기자

한가위 명절을 보낸 귀경객들이 3일 광주송정역에서 양손에 가방과 짐꾸러미를 들고 고향과 가족을 뒤로한 채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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