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19일 광주시 남구 보건위생과 식품안전팀이 위생복을 입고 봉선동 한 수산물 취급식당에서 유통수산물을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 방사능 검사를 의뢰하기 위해 수거하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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