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 쓰레기통, 일회용컵 가득 넘쳐

입력 2023.06.08. 14:05 양광삼 기자

음료가 담긴 일회용컵을 들고 시내버스 승차가 거부된 가운데 8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후문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일회용컵에 담긴 커피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있다. 쓰레기통 속에는 물론 위에까지 일회용컵이 잔득 쌓여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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