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대표적인 마늘 주산지 전남 고흥군 포두면 만학마을 황토에서 24일 주민들이 남해바다에 둘러싸인 마늘 출하를 하고 있다. 눈이 없어 따뜻한 지역인 고흥마늘은 토심이 깊은 황토에서 재배되어 독하지 않는 단맛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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