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후 전남대 교수진이 전남대학교 대학본부 1층 회의실에서 윤석열 정부의 '일제 강제동원 배상안'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발표한 성명에는 밤사이 결정된 사안임에도 225여 명의 교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저작권자 ⓒ 무등일보 기사제공.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