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대구 2038 하계아시안게임 공동유치를 위한 대시민보고회가 26일 광주시 서구 화정동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광주시, 시의원·시민단체·체육관계자·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보고회에서 공동유치 기원 피켓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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