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광주·전남지역에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한파주의보가 내렸다. 이날 시민들이 몸을 움크린체 걸어가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저작권자 ⓒ 무등일보 기사제공.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