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0일 광주지역에 한파가 찾아왔다. 광주 광산구에서 시민들이 움추린채 횡단보도에서 기다리고 있다.
귀경길이 시작되는 설 명절 직후에는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예보돼 주의가 요구된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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