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드론으로 바라본 광주 서구 화정동 신축아파트 붕괴 현장

입력 2023.01.09. 17:40 임정옥 기자

광주 화정동 신축아파트 붕괴 사고 1주기를 맞았다. 오는 11일 열리는 희생자 추모 행사는 희생자 가족협의회 주관으로 공사 현장에서 가질 예정이다. 지난해 1월 11일 오후 3시 46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 HDC 아이파크 201동 39층 타설 작업 중 23~38층이 무너져 현장 노동자 6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사진은 9일 드론으로 360도 파노라마뷰(VR)로 바라본 광주 서구 화정동 신축아파트 붕괴 현장의 모습.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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