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과 미쓰비시 근로 정신대 소송 대리인이 26일 양금덕 할머니와 함께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미쓰비시 배상 책임과 한국 정부의 강제동원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저작권자 ⓒ 무등일보 기사제공.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