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화물연대가 24일 안전운임제를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광주본부 소속 화물운수 노동자들이 파업 결의대회가 열린 광주 광산구 하남공단 6번도로에서 피켓을 들고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를 촉구하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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