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적십자사 RCY 단원들과 직원들이 5일 광주 남구 사직동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 봉사를 하고 있다.
최은미 광주전남적십자사 대리는 "최근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월동준비가 부족한 소외계층들을 위해 적십자사 RCY 단원들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정옥기자 joi5606@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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