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학생독립운동 제93주년기념 정책토론회

입력 2022.11.02. 15:52 임정옥 기자

광주시의회가 2일 시의회 예결위회의실에서 학생독립운동 제93주년기념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숨어있는 광주역사 '일제와 상무비행장'을 주제로 열린 토론회는 박수기 광주시의원을 좌장으로 신주백 전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과 이국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사장의 발제에 이어 노성태 남도역사연구원장, 김만호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윤건열 광주시 민주인권과장이 토론을 하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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