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핫플레이스, 동백파마머리 벽화

입력 2022.10.03. 18:08 임정옥 기자

전남 신안군 압해도(압해읍)와 암태도(암태면)를 이어주는 천사대교가 개통되면서 '동백나무 파마머리' 벽화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최근 전남 신안군 암태도 기동삼거리에 있는 은은한 미소를 띤 노 부부의 얼굴이 그려진 담벼락 앞에서 관광객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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