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 '검은호랑이 해'를 맞아 첫 출근 등이 이뤄진 3일 오전 광주 극락강변을 찾아든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가족들이 '2022 세해 인사' 를 하고 있다. 큰고니는 수생식물의 즐기와 뿌리를 즐겨 먹으며 헤엄칠때 목을 굽히는 흑고니와 달리 목을 곱게 세우고 헤엄친다.
오세옥기자 dkoso@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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